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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코로나 장벽을 뚫고 일배움터에 날아 든 감동 메시지
글쓴이 일배움터  (admin)
2020-03-20 오후 1:52:38


코로나 장벽을 뚫고 일배움터에 날아 든 감동 메시지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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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배움터는 지난 31일부터 315일까지 코로나19 관련 직업재활시설 휴관권고에 따라 전 장애인근로사원(이하 사원) 유급휴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
, 퇴근 시간 시끌벅적 서로 앞세워 선생님들에게 인사하는 유쾌한 목소리들이 그립고 사원들이 없는 텅 빈 작업장이 서서히 익숙해 질 즈음에 각 사업팀 담당 교사들의 핸드폰으로 문자나 전화들이 속속이 날아오기 시작했습니다. 저 출근하면 안돼요? 다음 주에? 선생님 보고 싶어요.’, ‘선생님, 심심해요. 저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어요.’라는 문자와 목소리를 듣다가 문득 종사자들은 사원들이 집에서 심심해하지는 않는지, 잘 지내고 있는지 자신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날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습니다.

글을 쓸 수 없다면 반가운 목소리로, 손 글씨가 편한 사원은 종이에 글을 쓰고 자신들이나 부모님이 사진을 찍어서 보낸 메시지들이 하나, 둘 씩 도착할 때마다 일배움터에서 일하고 있던 종사자들은 정말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.

집에서 열심히 카페업무를 연습하고 있다며 글과 그림으로 과정들을 예쁘게 그려 넣어 원장님께 자랑하고 싶다는 카페사업팀 양슬빈씨, 선생님 동료들이 무척 보고 싶지만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잘 하고 다닌다는 농산물사업팀 윤준혁씨와 조용준씨, 느린 손으로 글을 썼다, 지웠다를 반복하며 선생님에게 보낼 글을 쓰느라 자리에서 한 번 일어나지도 않았다고 밤늦은 시간에 어머님이 사진 찍어 보내주신 원예사업팀 김소희씨 장문을 보는 순간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.

이번 기회에 저희 종사자들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일배움터의 성장과 미래는 종사자와 사원들이 함께 이뤄내는줄탁동시(啐啄同时)’라는 것을!!

서로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!

 

 

줄탁동시(啐啄同时) : ()과 탁()이 동시에 이루어진다.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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